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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 [내고장 명품] 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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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생대추 댓글 0건 조회 270회 작성일 18-04-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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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인접한 경산. 원효·설총·일연 등을 낳은 역사와 문화의 도시이자 12개 대학이 몰려 있는 교육의 도시이기도 하다. 더불어 금호강 유역의 넓고 비옥한 토양, 풍부한 일조량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특산물을 생산하는 도·농 복합의 행복도시다.


▲대표 특산품 대추


경산은 대추 명산지로 오래전부터 유명하다. 경산의 주 재배 품종은 복조. 풍토에 알맞아 습해에 강하고 당도가 높은 등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조선 초부터 경산에서는 대추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진량읍 마곡리 대추골을 중심으로 진량, 압량, 자인 지역이 집산지이다. 1천814농가가 824.5ha에서 연중 6천940t을 생산, 전국 대추생산량의 38.4%(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추의 효능은 무궁무진할 정도로 많다. 단백질·지방·사포닌·포도당·과당·다당·유기산을 비롯해 칼슘·인·마그네슘·철·칼륨 등 36종의 다양한 무기원소를 함유하고 있다. 생대추는 비타민C와 P를 많이 함유, 비타민 활성제라 부르기도 한다. 신농본초경에 따르면 대추는 비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해 내장기능을 회복시킨다는 것. 식욕부진이나 소화불량인 사람이 복용하면 속을 편하게 하며, 비장의 기운을 길러주고 위장의 기운을 북돋워 식욕을 촉진시킨다는 기록도 있다.

이밖에도 대추의 사포닌은 콜레스테롤을 녹여주는 작용도 한다. 특히 비타민C와 P가 함께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해주고 산성화를 막는다. 노화방지 및 항암 효과가 있으며 관절염과 류머티즘 등에도 좋고, 강장 및 감기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추의 주산지인 경산시에서는 대추가 제수용품, 한약재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추 소비 촉진을 위해 대추씨를 제거,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는 것. 현재 대추슬라이스·대추빵·과자 등 새로운 상품개발에 성공해 대추 소비시장을 획기적으로 늘려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알알이물산(주)의 생생대추(대추슬라이스)는 간식·다식·안주·대추차·약밥·떡·삼계탕·수정과의 고명으로 인기다. 특히 대추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있어 수헙생들의 간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또한 경산대추 빵·과자는 대추를 엄선해 세척·건조·분말화 과정을 거친 것으로 경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다.

문의 알알이물산(주) 053-811-5158, 경산대추빵 053-853-2723. 자인농협(건대추) 053-857-2301, 압량농협(건대추) 053-817-3211.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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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일 : 2008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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